신한생명, 2017년 고객패널 모집 시작

부광우 기자

입력 2017.05.18 09:05  수정 2017.05.18 09:06

온라인 80명·오프라인 20명 등 100명 선발

소통 통한 고객중심 서비스·상품 제공 주력

신한생명 모델이 '2017년 고객패널' 모집 소식을 전하고 있다.ⓒ신한생명

신한생명은 고객과 소통을 통해 고객중심의 서비스와 상품을 제공하기 위한 '2017년 고객패널' 100명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응모를 원하는 고객은 오는 26일까지 관련 자료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지원자격 등 세부적인 내용은 신한생명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한생명은 지난해 20명의 고객패널을 선발했으나, 올해부터 오프라인 패널 20명과 온라인 패널 80명으로 인원과 범위를 확대했다. 온라인 고객패널은 신한생명 보험 상품을 1건 이상 가입한 고객 대상이다.

특히 스마트기기에 익숙한 세대의 의견 청취를 위해 오프라인 패널 20명 중 10명은 보험이나 소비자 관련 학과 재학생 또는 전공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모집한다.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된 패널들은 ▲주제별 활동보고·제안 ▲서비스 모니터링 ▲온라인 설문조사 ▲상품 아이디어 제안 등의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신한생명은 2012년부터 고객패널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고객패널의 제안으로 디지털 스마트창구와 보험금 지급업무, 인터넷보험 가입절차 등이 개선되는 등 많은 성과를 거뒀다는 설명이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금융환경의 변화에 따른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고객패널 인원과 활동범위를 확대했다"며 "신한생명은 고객패널의 소중한 의견을 기반으로 고객중심의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부광우 기자 (boo0731@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