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은행, 베트남·체코에 코리아데스크 추가 개설

배상철 기자

입력 2017.06.01 14:24  수정 2017.06.01 14:24
씨티은행은 베트남 및 유럽에 진출한 한국 글로벌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현지 기업 금융서비스 지원 활성화를 위해 코리아데스크를 베트남 하노이와 체코 프라하에 증설한다 ⓒ씨티은행


씨티은행은 올해 베트남 및 유럽 지역에 진출한 한국의 글로벌기업고객을 대상으로 현지 기업금융서비스 지원 활성화를 위해 코리아데스크를 증설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현재 상하이, 베이징, 싱가포르, 뉴델리, 모스크바, 런던, 뉴욕 등 7곳에 코리아데스크를 운영하고 있는 씨티은행은 이를 통해 서유럽, 동유럽, 인도, 아세안, 중국, 북미, 중남미 등지에서 기업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핵심 영업 국가 내 한국기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코리아데스크는 오는 7월 베트남 하노이, 9월 체코 프라하에 개설될 예정이다.

신규 개설되는 곳에는 국내 씨티은행 직원들이 파견돼 현지 직원들과 협업한다.

지원하는 금융서비스는 기업금융, 투자금융, 현지자금조달, 외환 및 자금관리, 무역금융 등에 걸친 다양한 글로벌 금융솔루션이다.

유명순 씨티은행 기업금융그룹장은 “당행 기업고객들은 글로벌 경쟁력과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전세계에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며 “한국의 글로벌 기업 고객에 지원과 투자를 강화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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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철 기자 (chulch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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