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박열'로 1년 여 만에 스크린 복귀
"일제강점기 분노의 감정으로만 보지 말아야"
이준익 감독은 영화 '박열'에 대해 "일제 강점기를 분노의 감정으로만 보지 말고, 이성적이고 체계적인 논리로 바라보고자 만들었다"고 전했다.ⓒ메가박스(주)플러스엠
영화 '박열'을 만든 이준익 감독은 "철저한 고증을 거쳐 영화를 만들었다"고 밝혔다.ⓒ메가박스(주)플러스엠
영화 '박열'을 만든 이준익 감독은 "박열과 가네코 후미코의 사랑을 잴 수 없는 사랑"이라고 정의했다.ⓒ메가박스(주)플러스엠
영화 '박열'을 만든 이준익 감독은 "자유 의지로 극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어떻게 봐달라 얘기하는 건 반칙"이라고 했다.ⓒ메가박스(주)플러스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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