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날씨, 전국 곳곳 흐리고 비…미세먼지 '보통'
아침 최저기온은 18~22도, 낮 최고기온은 20~30도 기록
아침 최저기온은 18~22도, 낮 최고기온은 20~30도 기록
일요일인 25일은 전국이 흐린 가운데 비가 내리겠고, 미세먼지는 '보통'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서해상에 위치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오전에 서울·경기도를 중심으로 비가 시작돼 오후부터는 전국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도·강원영서·충남·전라도 10~40mm, 경상도·강원영동·충북·제주도·서해5도 5~30mm 등이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8~22도, 낮 최고기온은 20~30도를 기록하며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제주 22도 △대전·대구·춘천·전주 21도 △부산·강릉 20도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춘천·대전·전주 28도 △부산·제주 26도 △대구 30도 △전주 28도 △강릉·울릉·독도 25도로 전망된다.
미세먼지 걱정은 없겠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 또는 '좋음' 수준을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기상청은 "비는 지역적 강수량의 차가 크고 밤에는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있겠다"며 "곳곳에서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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