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이라크·시리아·예멘·리비아·소말리아·아프가니스탄 등 6개국과 필리핀 일부 지역(잠보앙가 반도, 술루 군도, 바실란, 타위타위 군도)에 대한 여행금지 기간을 2018년 1월31일까지 연장했다고 30일 밝혔다.
외교부는 최근 서면으로 진행된 제34차 여권정책심의위원회 심의에서 이같이 결정했다.
외교부는 "심의에서 6개국 및 필리핀 일부 지역의 정세 불안, 열악한 치안 상황 및 테러 위험 등이 상당 기간 지속될 것으로 평가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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