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D 전용으로 생태계 구축 나서...3년간 총 420억 투입
민·관 첫 스터디...유영민 장관 “조기에 기술력 높여야”
정부가 유망 신기술로 인정받고 있는 ‘블록체인’ 기술 도입 및 활용을 위해 전용 예산을 신규 편성한다. 내년에 신규 연구개발(R&D) 예산으로 최대 45억원을 지원하고 전문인력 양성 등 생태계 구축에 발벗고 나선다. 사진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17일 정부과천청사에서 블록체인 첫 스터디를 진행하는 모습.ⓒ데일리안 이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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