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신용거래 융자 이자로만 2887억 벌어…최근 3년 내 최대
증시 활황도 한 몫 했지만…저금리 흐름 속 요지부동 고금리가 '핵심'
국정감사 앞두고 제동 나선 금융당국 "새 정부 보여주기" 비판 커져
증권사들이 투자자들에게 주식을 사기 위한 돈을 빌려주고 거둬들인 신용거래 융자 이자가 올해 상반기에만 3000억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54개 증권사 중 3월 말 결산법인 6곳을 제외한 49개사의 올해 1~6월 신용거래 융자 이자수익은 총 2887억원으로 전년 동기(2821억원) 대비 2.3%(65억원) 증가했다.ⓒ데일리안 부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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