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휴젤이 지난 8월 성장 둔화를 우려시킬 만큼의 수출 성장을 기록했다고 평가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4만원으로 4%상향조정했다.
29일 이지용 신한금융투자증권 연구원은 휴젤이 "27일 누적 기준 보툴리눔 톡신류 8월 수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29.1%상승한 1098만 달러를 기록했다"며 "7월 발표 이후 수출 둔화에 대한 우려가 있었지만 한 달 만에 재차 100%를 상회하는 성장률을 달성해 우려를 불식, 성장률뿐만 아니라 절대 규모도 양호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8월 수출 규모는 올해 6월(1278만달러) 다음으로 높아 올해 들어 2번째로 1000만 달러 이상을 달성했다"며 "8월 31일까지 포함된 수출 규모는 잠정치보다 높을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이 연구원은 "보툴리눔 톡신의 폭발적인 성장세와 최대 주주인 베인 캐피탈의 스타다 인수로 인한 보툴렉스 판매 시너지를 보여줄 것"이라며 "유럽 내 최대점유율 15% 예상, 미국과 유럽에서 보툴렉스 출시로 인한 신약 가치가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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