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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 결혼 14년차 현실 아내로…예능 드라마 '고백부부'


입력 2017.08.31 00:43 수정 2017.08.31 09:47        이한철 기자

전업주부에서 사학과 퀸카로 '리얼 인생 체인지'

배우 장나라가 예능드라마 '고백부부'에 캐스팅됐다. ⓒ KBS

배우 장나라(36)가 예능드라마 '고백부부' 출연을 확정 지었다.

31일 KBS 측은 "예능드라마 '고백부부'의 주연으로 장나라의 캐스팅을 최종 확정했다"며 "2015년 '너를 기억해' 이후 2년 만의 KBS 복귀"라고 전했다.

'고백부부'는 KBS 예능국과 콘텐츠 지음(대표 한석원)이 함께 제작했으며 '마음의 소리'의 하병훈 PD와 권혜주 작가가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해 기대를 높이고 있다.

장나라는 "대본이 너무 재밌다. 또한 배우들과 감독님들과도 소통이 잘돼 촬영이 무척 기대된다"며 흡족한 표정을 지었다.

'고백부부'는 서로를 잡아먹지 못해 안달인 38살 동갑내기 앙숙 부부의 '과거 청산+인생 체인지' 프로젝트를 그린 예능드라마다.

장나라는 자존감 바닥의 38살 주부에서 20살 사학과 여신으로 인생 체인지를 시작하는 마진주 역을 맡아 38살 주부의 허당끼와 20살의 발랄한 매력을 한껏 뽐낼 예정이다.

'고백부부' 측은 "20살의 발랄함과 산전수전 다 겪은 38살 주부의 모습을 모두 담을 수 있는 장나라의 캐스팅으로 천군만마를 얻은 것 같다"며 "시대를 역행한 미모와 믿고 보는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장나라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마음의 소리'를 잇는 예능드라마 '고백부부'는 오는 10월 13일 KBS 2TV에서 첫 방송될 예정이다.

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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