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BNK금융지주 차기 회장에 김지완 전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이 추천됐다. 후보에 올랐던 박재경 BNK금융그룹 회장 직무대행은 지주 사장으로 내정됐다. BNK금융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8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이사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BNK금융그룹, DJSI 아시아퍼시픽 지수 3년 연속 편입
BNK금융그룹, 지역 중소상공인에 추석 특별자금 1조원 지원
BNK금융그룹, 부산銀·경남銀 신용카드 교차서비스 실시
BNK금융지주, 성세환 회장 사임 표명
BNK금융그룹, 부·울·경 취약계층 대상 여름용품 지원
[오늘 날씨] 주말에도 동장군 기승 '아침 최저 -17도'…'이런 증상' 있다면 동상 걸렸다는 시그널
"사기 탄핵 시즌2"…윤 대통령·한 총리 '내란죄'가 모두 빠졌다
검찰, 이재용 ‘무죄’ 선고에 대법원 상고…재계, ‘이러다 다 죽어’ 위기감
IMF "韓, 경제 성장률 2% 도달" 전망
[데일리 헬스] 트로트 제왕 송대관 사인 '심장마비'...전조증상이 있다고?
"로또 당첨금에 설 성과급까지 17억 통장에"…대기업 직원, 로또 1등 당첨됐다
실시간 랭킹 더보기
경제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정기수 칼럼
부정선거 교(敎) 신도들에게 주는 4가지 숫자
함께 읽는 통상
미국 신정부 출범에 대처하는 나라들의 자세
배종찬의 정치빅데이터
이념 성향에 권위 무너진 헌법재판소
檢, 9년 삼성 앞길 막은 걸로 부족한가 [기자수첩-산업IT]
기관 단타 막는 코너스톤, 7년 표류 끝내야 [기자수첩-금융증권]
국민의힘 지지율이 '허수' 아닌 '상수' 되려면 [기자수첩-정치]
· KB금융, 주주환원 실망감에 5%대 급락
· ‘혹독한 신고식’ 치른 LG CNS, 상장 이틀째 1% 반등
· LG CNS, 코스피 상장 첫날 약세...공모가比 5%↓
· 효성중공업, 역대 최대 실적에 11%대 강세
· 삼성전자, 이재용 ‘10년 사법리스크’ 일단락에 4% 강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