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LG전자, 전방부품 사업 기대감에 신고가

전형민 기자

입력 2017.09.15 09:37  수정 2017.09.15 09:38

LG전자가 전장부품(VC) 사업에 대한 기대감 등으로 15일 신고가를 경신하며 상승세다.

이날 오전 9시29분 현재 LG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1.93% 상승한 8만9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8만99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쓰기도 했다.

고정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LG전자의 VC 부문 경쟁력이 강화될 것이란 시장 확신이 강해지고 있다"면서 "VC 부문 매출액은 올해 3조6000억원에서 2018년 4조7000억원, 2020년 7조3000억원으로 성장할 것이다. 가전이라는 확실한 경쟁우위를 확보한 상황에서 전장부품이라는 중장기 성장동력도 확보했다"고 분석했다.

한편 LG전자는 최근 벤츠향 ADAS(첨단주행지원기술) 전방 모노 카메라를 수주하고 차량용 조명업체 ZKW 인수전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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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민 기자 (verda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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