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야경 속에서 빛나는 미모 "이제는 국민여친"
아이유의 화보같은 일상이 남심을 사로잡고 있다.
18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아이유'가 올랐다. 이와 관련해 아이유의 일상 모습이 주목받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이유의 일상 사진 한 장이 게재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야경을 배경으로 아이유가 테라스에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아이유는 청순한 미모와 함께 완벽한 볼륨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
아이유는 JTBC '효리네 민박'의 직원으로 무대에서의 화려한 모습이 아닌 20대 풋풋하고, 소탈한 여성의 면모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또한 연예계 대선배 이효리와 소통을 통해 성장하는 모습으로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아이유는 18일 두번째 리메이크 음반 '꽃갈핖 둘'의 수록곡 '가을 아침'을 선공개 형식으로 깜짝 발표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