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분양]가을 분양 성수기 '막바지'…전국 8곳 견본주택 개관

권이상 기자

입력 2017.11.03 13:05  수정 2017.11.06 08:38

11월 둘째주 청약 10곳, 당첨자발표 22곳, 계약 17곳 진행 예정

11월 첫째주 분양캘린더. ⓒ리얼투데이



분양시장이 입동을 앞두고 막바지 분양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3일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1월 둘째 주에는 전국 8곳에서 견본주택이 개관할 예정이다. 전국 10곳에서 4724가구(오피스텔, 임대 포함)의 1순위 청약이 이뤄질 예정이며 당첨자 발표는 22곳, 계약은 17곳에서 진행된다.

다음 주 청약 접수 단지를 살펴보면 오는 8일 두산건설은 서울 서대문구 홍은1동 13-25번지 일대에 홍은6구역을 재건축한 ‘북한산 두산위브 2차’ 1순위 청약을 받는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11층 4개동, 전용 56·59㎡, 총 296가구 중 이 중 202가구가 일반분양될 예정이다.

지하철 3호선 홍제역이 도보권에 위치해 대중교통 이용이 수월하다. 홍제역 인근 상업시설을 비롯해 인왕시장, 이마트(응암), 롯데마트(서울역), 홈플러스(월드컵점) 등 생활 편의시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오는 10일 현대산업개발은 부산 진구 전포2-1구역 주택재개발을 통해 ‘서면 아이파크’ 1순위 청약을 받는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0층 27개동, 전용 36~101㎡ 총 2144가구 규모다. 이 중 1225가구가 일반분양될 예정이다.

부산지하철 2호선 전포역이 단지와 300m 거리에 있으며 1•2호선 환승역인 서면역도 도보권 거리에 위치한 더블역세권 단지다.

단지 배후로는 황령산이 위치해 도심권에서 누릴 수 있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하며 인근으로는 8개의 초•중•고교가 있어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다음 주 견본주택을 개관하는 단지는 8곳으로, 오는 10일 대림산업은 서울 강동구 천중로 253 일대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강동 에코포레’의 견본주택을 오픈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1층 6개동, 전용 51~84㎡ 총 366가구 규모이며 이 중 86가구가 일반분양될 예정이다.

단지 바로 앞에 신명초와 신명중이 있어 도보통학이 가능하며 단지 동쪽으로는 길동공원과 일자산허브천문공원 등 크고 작은 공원이 많다.

같은 날, GS건설은 강원 속초시 조양동 663-1 일대에 들어서는 ‘속초자이’의 견본주택을 오픈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9층 9개동, 전용 59~141㎡ 총 874가구 규모이며 모든 가구가 일반분양될 예정이다.

단지 주변으로 청대초교, 청봉초교, 설악고교 등과 학원가가 밀집해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췄다. 또 이마트, 하나로마트, 롯데마트 등도 단지와 가까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주간분양'을 네이버에서 지금 바로 구독해보세요!
권이상 기자 (kwonsgo@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