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창 사로잡은 정하나... ‘반전 사진 3종 세트’ 새삼 눈길
배우 정하나와 이세창의 결혼 소식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5일 오후 8시 현재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정하나’, ‘이세창’ 등이 나란히 등극하며 연예계 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특히, 13살 연상연하 커플의 결혼식이 화제인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팔색조 매력의 정하나, 이세창 사로잡은 반전 사진 3종 세트”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새삼 눈길을 끈다.
게시물의 사진은 정하나가 자신의 SNS에 올린 일상의 모습으로, 통통 튀는 색다른 매력을 선사해 주목 받은 바 있다.
1983년에 태어난 정하나는 배우 겸 리포터로도 활약 중이며, 이세창이 감독을 맡은 레이싱팀 알스타즈 소속으로 활동하며 사랑을 키운 것으로 알려진다.
한편, 1970년에 태어난 이세창은 경상북도 영천 출신으로, 부산 사직고등학교와 국민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이세창은 1989년 연극배우로 연기자에 길에 들어섰고, 이듬해 1990년 뮤지컬 배우로 데뷔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