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문화평론가 한정근은 "최근 마약청정국으로서 대한민국의 지위가 흔들리고 있다"며 "다변화된 마약 유통 경로를 통해 마약사범이 6년새 13배 폭증했다"며 "과거 마약의 유통 경로가 제한적이었다면, 현재의 마약 유통 경로는 인터넷과 모바일 등으로 다변화하면서 10대 마약사범 수도 무시 못할 수준에 이르렀다"고 설명했다.
그는 "단호한 마약 규제와 더불어 마약에 대한 대중적인 인식 제고가 있어야만, 효과적으로 마약사범들이 줄어드는 환경 조성이 가능해질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누리꾼들은 이른바 '좀비마약'을 계기로 마약 근절을 위한 대책이 마련되어야 한다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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