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보, 자금세탁방지의 날 국무총리 표창 수상​​

부광우 기자

입력 2017.11.28 17:34  수정 2017.11.28 17:34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영예​​

자금세탁방지 전문가 육성 등 인정

​​​​KB손해보험은 28일 서울 중구 전국은행연합회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제 11회 자금세탁방지의 날 기념행사에서 자금세탁방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KB손보는 지난해 금융위원장상 수상에 이어 올해 국무총리 표창까지 받으며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KB손보는 매년 자금세탁방지 전문가 과정을 통해 전문가를 육성해왔다. 특히 재무와 회계부서에서 근무해 온 직원을 자금세탁방지 담당자로 배치, 의심거래 분석과 보고의 충실도와 신속성을 제고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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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전사 직원들의 자금세탁방지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자 매월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자금세탁방지에 대한 자기점검 진단을 온라인으로 실시해왔다. ​

또 2019년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 상호평가에 대비해 전사적 자금세탁위험 통합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자금세탁방지(AML) 고도화와 위험기반접근법(RBA) 시스템 구축을 진행해왔다.​​

양종희 KB손보 사장은 "이번 수상은 금융투명성과 건전한 금융거래질서 확립에 앞장서고자 전 임직원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대내외 신뢰도 제고를 바탕으로 자금세탁방지 업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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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우 기자 (boo073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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