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색조' 홍진영, “날이 추워져서 겨울잠 자고싶다...” 인형같은 그녀
홍진영이 주목받고 있다.
홍진영은 최근 자신의 SNS에 "피곤..피곤..#눈은뜨고있으나 #눈꺼풀이무겁 #날이추워지니까겨울잠자고싶.. #수원에서논산가는길 #이번엔야외공연이니까 #코트파밍해서입어야지ㅋ"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는 홍진영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누리꾼들은 홍진영에게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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