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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백선생3' 남상미, 과거 클라라 "다같이 누드찍자" 파격 발언의 내막?


입력 2017.11.29 00:15 수정 2017.11.29 19:45        이선우 기자
ⓒ 남상미/클라라


'집밥 백선생3' 배우 남상미가 주목받고 있다.

남상미가 세간의 이목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남상미와 클라라의 일화가 재조명된 것.

남상미는 지난 2013년 SBS '좋은아침'에 이태란, 클라라와 함께 출연했다.

당시 남상미, 이태란, 클라라 등 '결혼의 여신' 주역 3인방은 시청률 공약 질문을 받고 "주말드라마 시청률 40% 나오기 쉽지 않다"면서도 "긍정적으로 가자"고 했다. 이에 남상미는 "40%"라고 호기롭게 말했다.

시청률 달성시 공약을 묻는 질문에 클라라는 "다같이 누드 찍자"고 파격발언을 했다. 이에 남상미, 이태란은 당황한 모습을 감추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누리꾼들은 남상미에게 아낌없는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문지훈 기자 (mtrels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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