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라이어 캐리 위절제술, 확 달라진 외모
미국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47)가 위절제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매체 ‘투나잇’을 비롯한 복수의 외신은 1일(한국 시간) “머라이어 캐리가 최근 급격한 체중 증가로 위절제술을 했다”며 “수술은 성공적이었다”고 보도했다.
위절제술은 비만대사 수술(bariatric surgery)로도 불리며 고도 비만 환자의 각종 합병증을 치료하기 위한 수술이다. 위 일부를 절제하거나 크기를 제한하는 수술적 방법이다.
머라이어 캐리는 같은 날 사회관계망서비스 트위터를 통해 "스튜디오에 돌아와서 기분이 무척 좋다”며 “크리스마스 투어를 기대한다”고 근황을 전했다.
현재까지 별다른 후유증이 없는 머라이어는 25파운드(약 11kg) 감량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8월 120kg에 육박하며 건강 이상설이 제기된 머라이어는 위절제술과 식이요법으로 예전 모습을 되찾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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