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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산업, ‘남악오룡지구 호반베르디움’ 1순위 마감…평균 3.54대 1


입력 2017.12.07 10:27 수정 2017.12.07 10:36        원나래 기자
‘남악오룡지구 호반베르디움’ 견본주택에서 방문객들이 모형도를 둘러보고 있다.ⓒ호반건설산업

호반건설산업이 전라남도 남악신도시 오룡지구서 공급한 ‘남악오룡지구 호반베르디움’의 청약 결과 전 주택형이 1순위 마감됐다.

7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6일 진행된 ‘남악오룡지구 호반베르디움’의 1순위 청약접수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1347가구 모집에 총 4773명이 청약해 평균 3.5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4.63대 1로 32블록 전용 84㎡A 타입에서 나왔다.

분양 관계자는 “남악오룡지구에서의 첫 분양인데다 단지 인근으로 교육, 생활 편의시설 등이 잘 갖춰져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았다”며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합리적인 분양가와 우수한 상품성 등 장점이 많아서 수요자들이 청약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단지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3.3㎡당 평균 분양가 800만원 중반대로 합리적인 가격대로 책정됐고, 계약금 정액제 및 중도금(60%)에 대해 무이자 융자 혜택이 제공된다.

견본주택은 전라남도 목포시 옥암동 1333-3번지에 있다. 입주예정일은 2021년 2월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32블록 13일, 31블록 14일, 30블록 15일에 진행되며, 계약 기간은 26일~28일까지다.




원나래 기자 (wiing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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