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문국 사장을 비롯한 ING생명 관계자들이 6일 서울 순화동 ING센터 본사에서 파트너센터 론칭 기념식을 갖고 있다.ⓒING생명
ING생명은 지난 6일 서울 순화동 ING센터 본사에서 정문국 사장과 임직원, 재정컨설턴트(FC) 등이 참석한 가운데 파트너센터 론칭 기념식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ING생명은 기존 지점에 소속돼 영업활동을 하는 FC가 아닌 개인영업과 더불어 재량에 따라 FC를 직접 선발, 본인의 노하우를 전수해 공동 영업을 진행할 수 있는 새로운 모델을 도입하고 이들을 파트너라고 명명했다. 이 모델은 2015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벤치마킹 차원에서 방문했던 미국과 유럽 보험사의 선진 설계사 모델을 참고해 만들어졌다는 설명이다.
현재 ING생명은 일정 자격 이상의 우수 FC들을 선발해 4등급으로 나누어 라이온클럽을 운영하고 있고, 이 중 상위 1% 이내의 높은 실적으로 10년 이상 라이온 자격을 유지한 최상위 그룹 FC들을 로얄라이온이라 칭한다.
파트너센터에서 근무하는 파트너는 로얄라이온 자격을 1년 이상 유지한 FC 중 실적과 유지율, 준법, 평판 등 기준을 바탕으로 평가해 선발된다. 파트너 자격은 매년 재평가를 통해 유지된다. 현재 서울지역에는 5명, 광주지역에는 1명의 파트너가 활동을 시작했으며 점차 규모를 확대할 예정이다.
곽희필 ING생명 FC채널본부 부사장은 "파트너센터를 통해 일반고객은 물론 VIP, 법인 고객들에게 차원이 다른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차별화된 재정 컨설팅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정예 FC를 양성하는데 주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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