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익환 DGB생명 사장이 6일 서울 충정로에 위치한 본사 대강당에서 열린 전국 지점장회의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하고 있다.ⓒDGB생명
DGB생명은 지난 6일 서울 충정로에 위치한 본사 대강당에서 경영진과 본부·실·센터장, 지역단장, 부서장, 전국 지점장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지점장회의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말을 맞아 지점장들에게 영업활성화를 독려하는 한편 현장과의 소통을 확대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설계사(FC) 소득증대 방안을 중심으로 세미나가 진행됐고, 영업목표 수립과 달성을 주제로 한 외부특강이 실시됐다.
특히 DGB생명은 FC의 소득증대를 위해 FC별 맞춤 소득모델과 최적의 달성계획을 수립·실행하기 위한 과학적인 소득모델 코칭 프로세스를 구현, FC들의 소득이 실질적으로 증대되는 성과를 창출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서 지점장의 역할을 FC에게 소득의 비전을 제시하고, 소득 소통 스킬과 소득 향상 노하우로 FC를 코칭하고 육성하는 것으로 정의하고, 2018년 한 해 동안 지점장의 역량 강화와 함께 영업지원체계의 전반적인 개선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오익환 사장이 DGB생명의 주요사업성과를 직접 프리젠테이션 했으며, 출범 이후부터 일관되게 추진해 온 영업이익 구조개선을 주제로 한 발표가 진행됐다.
오 사장은 "지점장들이 적극적으로 고객감동전략을 실행해준 덕분에 리크루팅 등 하반기 새로운 제도들이 긍정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며 "성공하는 생명보험사의 비결은 기본에 충실한 경영에 있으며, 보험 본연의 가치 제고를 일관되게 추진해 나간다면 티핑포인트를 지나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반드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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