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 FC 아톰급 챔피언 함서희가 밝힌 징크스는?

데일리안 스포츠 = 김평호 기자

입력 2017.12.18 16:24  수정 2017.12.18 16:25

‘XIAOMI ROAD FC 045XX’ 앞두고 각오 밝혀

로드 FC 아톰급 챔피언 함서희. ⓒ 로드 FC

‘XIAOMI ROAD FC 045XX’에서 아톰급 1차 방어전을 치르는 함서희가 자신만의 징크스를 밝혔다.

종합격투기 데뷔를 한 2007년 이래 함서희는 지금까지 총 25경기를 뛰며 17승 8패를 기록했다. 함서희는 경기를 치르며 자신만의 징크스를 만들어 지금까지 해오고 있다.

함서희는 오는 23일 그랜드 힐튼 서울에서 열리는 ‘XIAOMI ROAD FC 045XX’에서 진 유 프레이와 맞대결할 예정이다. 이번 경기는 함서희의 1차 방어전이기 때문에 징크스를 더욱 신경 쓰고 있다.

함서희가 밝힌 징크스는 바로 상대와의 ‘아이컨택’. 함서희는 모바일 메신저 프로필 사진을 상대 사진으로 바꿔 매일 확인한다. 상대와 사진으로 아이컨택을 하며 신경전을 벌이는 것. 매일 상대를 보며 이미지 트레이닝을 하는 것이다.

함서희는 “시합이 잡히면 상대 선수를 모바일 메신저 프로필 사진으로 설정해놓는다”며 “하루하루 아이컨택을 한다. 상대방에게 익숙해질 수 있게.(다른 사람들에게는 모르겠지만) 나에게는 좋은 방법인 것 같다”고 말했다.

현재 함서희는 23일 대회에 맞춰 훈련에 임하고 있으며, 남은 한주는 마지막으로 컨디션을 조절에 신경써야할 때이다.

함서희는 “마지막 1초까지 아깝지않게 최선을 다해서 후회가 남지 않을 경기로 부끄럽지 않은 챔피언의 모습을 보여주겠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대회 이후에는 2017 ROAD FC 어워즈 및 송년의 밤 행사에서 새롭게 취임한 김대환 대표의 취임식이 진행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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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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