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근, 유명 프로듀서 "기대 너무 많이 했나" 열창 후 혹평의 사연은?
슈퍼스타K 출신 김영근이 핫이슈로 급부상한 가운데, 과거 김영근이 혹평을 받은 방송 장면이 재조명됐다.
과거 방송된 엠넷 ‘슈퍼스타K 2016’에서는 톱10의 무대가 그려졌다.
당시 방송에서 매회 화제를 모은 김영근은 ‘행복의 나라로’를 선보여 모두를 감탄케 했다.
하지만 용감한 형제는 아쉬움을 표하며 89점을 선사했다.
이어 에일리는 “보컬 테크닉 적으로 보면 부족한 점이 많지만 그것들을 항상 감정으로 많이 채웠다. 오늘은 아쉽다”며 92점을 줬다.
하지만 최종적으로 김영근은 평균 89점을 받으며 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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