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통일부 장관 오후 2시 긴급 기자회견…남북회담 제안할 듯

이선민 기자

입력 2018.01.02 13:51  수정 2018.01.02 13:51

김정은 위원장의 신년사서 평창올림픽 언급 영향

조명균 통일부 장관.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김정은 위원장의 신년사서 평창올림픽 언급 영향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2일 오후 2시 긴급 기자회견을 가진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신년사를 통해 평창 동계올림픽에 “대표단 파견을 포함해 필요한 조처를 할 용의가 있으며 이를 위해 북남당국이 시급히 만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한 바 있는만큼 이번 기자회견에서 남북 회담과 관련된 발표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청와대는 그간 남북관계 복원과 한반도 평화와 관련된 사안이라면 시기·장소·형식에 구애됨 없이 북한과 대화할 용의가 있음을 밝혀왔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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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민 기자 (yeatsmi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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