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효린, 남심올킬 19금 몸매 "이제는 그분의 마음만"
민효린의 19금 몸매가 돋보이는 화보가 새삼 화제다.
4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민효린'이 올랐다. 이와 관련해 민효린의 19금 몸매를 담아낸 과거 화보가 눈길을 끈다.
2010년 7월 '쎄씨'에 게재된 화보 속 민효린은 속옷 차림에 니트만 걸치고 있는 모습으로 네티즌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특히 그는 매끈한 등라인과 가느다란 팔, 볼륨감 넘치는 가슴을 자랑해 남성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민효린 몸매 대박(hbloo***)" "그분 정신 못차릴 듯(beong**)" "얼굴만 예쁜게 아니라 몸매도 최고다(hbeho**)"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민효린은 최근 KBS2 드라마 '개인주의자 지영씨'를 통해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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