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나주 육용오리 농가 ‘고병원성 AI’ 확진

스팟뉴스팀

입력 2018.01.09 16:18  수정 2018.01.09 16:18

전남 나주 육용오리 농장에서 발견된 AI(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고병원성으로 확진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7일 신고된 전남 나주시 소재 육용오리 농가(사육규모 약 1만6500마리)에 대한 농림축산검역본부 최종 정밀검사 결과, H5N6형 고병원성 AI 바이러스로 확진됐다고 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고병원성으로 확진되기에 앞서 8일 오후 4시부터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해 일제 이동중지, 소독 등을 실시하도록 했다.

또 ▲나주시의 모든 가금 농장과 종사자 7일간 이동 및 출입통제 ▲나주시의 모든 가금 사육농가 정밀검사 ▲나주시 소재 전통시장의 가금 유통금지 등도 실시하고 있다.

한편 올 겨울 들어 고병원성 AI가 확진된 것은 전북 고창(1건), 정읍(1건), 전남 영암(4건), 전남 고흥(2건), 나주(2건), 전남 강진(1건), 경기 포천(1건) 등 총 12건으로 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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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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