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신라가 신규사업의 매출 성장 기대감에 장 초반 상승세다.
22일 오전 9시27분 현재 호텔신라는 전 거래일보다 600원(0.62%) 오른 9만7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손윤경 SK증권 연구원은 “호텔신라는 지난 18일부터 운영된 인천공항 제2터미널 면세점에서 향수와 화장품 매장을 추가로 오픈했다”며 “기존 1터미널에서 발생했던 매출이 일부 감소할 가능성이 있으나 한 단계 상승한 원화가치로 출국지수의 증가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성장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호텔신라는 제주공항 면세점 사업자로도 선정됐으며 지난해 매출은 711억원이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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