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이 선가 인상 기대감에 장 초반 신고가를 썼다.
23일 오전 9시37분 현재 현대중공업은 전일보다 1500원(1.1%) 오른 13만75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장 초반 14만500원까지 오르면서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이경자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조선업을 둘러싼 최대 관심은 선가 인상 여부”라며 “현대중공업 그룹 조선3사의 2018년 수주는 전년 대비 45.6% 증가한 148억달러에 달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대중공업 조선 3사의 글로벌 점유율이 17%에 달하는 만큼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이 크게 작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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