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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연인’ 배지현 아나, 볼륨감에 깜짝


입력 2018.01.23 17:34 수정 2018.01.24 07:49        스팟뉴스팀
배지현 아나운서. 배지현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캡처.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0·LA다저스)과 결혼한 배지현 아나운서가 은근한 볼륨 몸매를 과시했다.

배지현 아나운서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 아나운서는 나시로 된 골프웨어를 착용한 뒤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글래머스한 몸매로 은근한 볼륨감을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류현진과 배지현 아나운서는 1월 초 결혼식을 올렸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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