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연인’ 배지현 아나, 볼륨감에 깜짝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0·LA다저스)과 결혼한 배지현 아나운서가 은근한 볼륨 몸매를 과시했다.
배지현 아나운서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 아나운서는 나시로 된 골프웨어를 착용한 뒤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글래머스한 몸매로 은근한 볼륨감을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류현진과 배지현 아나운서는 1월 초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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