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보, 보이는 ARS 서비스 시행

부광우 기자

입력 2018.02.06 09:43  수정 2018.02.06 09:43

ARS 모든 단계 음성안내와 함께 모바일 화면으로 이용

DB손해보험이 6일부터 보이는 음성 자동응답시스템(ARS) 서비스를 시행한다.ⓒDB손해보험

DB손해보험은 6일부터 상담센터를 이용하는 고객의 편의를 위해 음성 자동응답시스템(ARS)과 동기화된 스마트폰 화면이 함께 제공되는 보이는 ARS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의 가장 큰 특징은 모든 단계를 화면으로 보면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음성안내와 더불어 스마트폰 화면을 단계별로 볼 수 있으며 긴급출동접수와 보험계약대출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음성으로 안내 받으면서 화면을 터치해 정보를 확인 할 수 있다.

특히 DB손보의 보이는 ARS는 상담센터 통화량이 많아 상담사 연결이 지연되거나 공휴일 야간 등 상담이 종료된 시간대 서비스 이용이 필요한 경우 ARS에서 모바일로 즉시 연계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DB손보의 보이는 ARS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안드로이드폰에서 보이는 ARS 제공 어플리케이션을 다운 받으면 되고, 아이폰의 경우에는 DB손보 앱을 설치하고 통화연결 시 전달되는 알림을 선택하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DB손보 관계자는 "음성 ARS는 특성상 단계가 많아 원하는 정보를 얻을 때까지 계속 음성안내를 들어야 하는 불편한 점이 있었는데, 이 서비스는 음성 안내 중이라도 고객이 원하는 메뉴를 화면 터치를 통해 즉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다양한 고객의 요구를 만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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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우 기자 (boo073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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