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론론티스 임상 3상 성공적…목표가↑”-대신증권

배상철 기자

입력 2018.02.07 07:13  수정 2018.02.07 07:13

대신증권은 7일 한미약품에 대해 호중구 감소증 치료제 롤론티스의 성공적인 임상 3상 중간결과 발표로 2019년 제품 출시가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67만원에서 72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홍가혜 대신증권 연구원은 “롤론티스는 지속형 플랫폼(랩스커버리) 기술이 적용된 지속형 G-CSF 치료제”라며 “기존 치료제 대비 투약 횟수 감소와 고용량 투여로 인한 부작용 개선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 임상 3상에서는 항암치료로 호중구 감소증이 발생한 초기 유방암 환자 406명을 대상으로 롤론티스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인했다”며 “올해 10월 임상이 종료되고 2019년 제품 출시 예정”이라고 말했다.

호중구 감소증은 백혈구의 일종인 호중구가 비정상적으로 감소하는 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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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철 기자 (chulch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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