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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북미대화 국면, 조민기 사망,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장에 임종석, 흥인지문 방화 용의자 검거, 안희정 자진출석 등


입력 2018.03.09 20:51 수정 2018.03.09 20:51        스팟뉴스팀

▲美트럼프 대통령, 5월까지 김정은 면담 희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5월까지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을 만나겠다고 밝혔다.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은 8일(현지시각) 워싱턴DC 백악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트럼프 대통령과의 면담 결과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정의용 실장은 브리핑을 통해 "북한 김정은 위원장은 북한이 추가적인 핵실험을 중단하겠고 말했고, 트럼프대통령의 방북을 희망했다"고 밝혔다.

▲'성추행 의혹' 조민기, 광진구서 숨진 채 발견
성추행 혐의로 경찰 조사를 앞두고 있던 배우 조민기가 사망했다. 건국대학교병원 관계자는 9일 “조민기가 9일 오후 4시께 응급실에 도착했다. 심폐소생술을 시도했지만 끝내 숨졌다”고 밝혔다. 조민기의 시신은 현재 영안실에 안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조민기는 이날 오후 서울 광진구 소재 주거지 아파트 지하 1층에서 목을 맨 채 자살을 시도했으며, 이를 아내가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재계 "미 철강 관세보다 무역전쟁 촉발이 더 큰 문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수입 철강에 25%, 알루미늄에 10%의 관세 부과를 결정한 가운데, 재계에서는 철강 수출 차질보다 중국과 EU 등의 반발 및 보복조치에 따른 무역전쟁에 더 큰 우려의 시선을 보내고 있다. 이경상 대한상공회의소 경제조사본부장(상무)은 “미국의 이번 조치로 세계 각국간 관세전쟁이 본격화 국민으로 진입하지 않을까 심히 우려된다”고 밝혔다.

▲4월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장에 임종석 비서실장
문재인 대통령은 오는 4월말 예정된 남북정상회담을 이끌기 위해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준비위원회를 꾸릴 것을 지시했다고 9일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밝혔다. 김 대변인은 이날 “준비위원의 중요 임무는 4월 남북정상회담에서 남북 관계를 발전적으로 이끌어갈 실질적 합의를 도출하는 것”이라며 “정상회담을 위한 남북 양 측의 고위급 실무회담에도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의용, 철강 관세폭탄 예외요청…美 "적극적으로 챙겨보겠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에 따르면 지난 8일 미국에 방문한 정의용 실장은 트럼프 정부 각료들과의 모임에서 무역확장법 232조 수입 철강재 25% 관세 부과안에 대한 한국의 예외를 요청했다. 이에 제임스 매티스 국방부 미국 장관과 허버트 맥매스터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은 “(철강 관세 예외를)적극적으로 챙겨보겠다"며 긍정적인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흥인지문 방화용의자 검거…‘보험금 못받아서 홧김에...’
40대 남성이 보물 1호 흥인지문에 몰래 들어가 불을 피우다가 현장에서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에 따르면 9일 새벽 장 씨(43)는 종로구 흥인지문 안에 무단으로 들어가 종이박스를 쌓아 놓은 채 불을 붙이려고 했지만 관리인이 이를 발견해 4분 만에 진화됐다. 장 씨는 교통사고 보험금을 제대로 받지 못해 홧김에 불을 붙였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바른미래당 "안희정 검찰출석, 비난여론 무마용 자진출두쇼"
바른미래당은 9일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검찰 자진 출석과 관련해 "비난여론 무마용 자진출두쇼는 국민들의 분노만 키울 뿐"이라고 비판했다. 김철근 바른미래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안 전 지사가 오늘 오후 서부지검에 자진 출석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검찰은 아직까지도 안 전 지사의 성폭행 장소를 압수수색하는 등 아직 본격 수사를 위한 자료를 수집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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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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