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국방부 “한미연합군사훈련, 예년과 유사한 규모로 진행”

이배운 기자

입력 2018.03.20 10:30  수정 2018.03.20 11:45

“北에 방어적 성격의 연례적 연습임을 통보”

2016년 한미 연합상륙훈련인 쌍룡훈련이 진행되고 있다. ⓒ데일리안

“北에 방어적 성격의 연례적 연습임을 통보”

평창동계올림픽 개최로 연기됐던 '키 리졸브' 등 한미연합훈련이 내년과 유사한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국방부는 20일 이같이 밝힌 뒤 “한・미 국방장관은 올림픽 정신에 기초하여 일정을 조정했던 올해 '키 리졸브'를 포함한 연례 연합연습 재개에 동의했다“며 ”연습은 4월 1일부터 시작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이어 “유엔군사령부는 이날부로 북한군에게 연습 일정과 본 연습이 방어적 성격의 연례적 연습임을 통보했다”며 “연습 간 관례대로 중립국감독위원회가 정전협정 준수이행 여부 확인을 위해 참관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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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배운 기자 (lb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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