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 간편결제에 포인트 적립 더한 'L.pay 롯데카드' 출시

배근미 기자

입력 2018.04.26 09:39  수정 2018.04.26 09:49

전 가맹점 1%-플러스가맹점서 L페이 결제 시 2% 적립

홍보모델이 롯데백화점에서 롯데카드의 신상품 ‘L.pay 롯데카드’로 결제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롯데카드

롯데카드는 L.pay(이하 엘페이) 결제 시 최대 2%를 L포인트로 적립해주는 ‘L.pay 롯데카드’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L.pay 롯데카드’는 지난달 이용실적 조건 없이 모든 가맹점에서 1%를 적립해주고, 플러스 가맹점에서 L페이로 결제하면 2%를 L포인트로 적립해 준다. 플러스 가맹점은 롯데 주요계열사인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슈퍼, 롯데하이마트, 세븐일레븐, 롯데닷컴, 롯데홈쇼핑 등 14개 롯데계열사와 인터넷서점 알라딘 등이다.

엘페이는 롯데멤버스에서 운영하는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로 4만여 개의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빠르고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다. 온라인 가맹점에서는 엘페이앱에 L.pay 롯데카드를 등록한 후 결제하면 되고, 오프라인 가맹점에서는 바코드로 결제하거나 음파(5개 롯데계열사)로도 결제할 수 있다.

롯데카드는 이번 신상품 출시를 기념해 5월 말까지 L.pay 롯데카드를 엘페이에 등록한 후 첫 결제 시 5000 포인트를, 두 번째 결제 시 결제금액의 50%를 최대 1만 포인트까지 적립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엘페이가 모바일 간편결제의 편의성을 강점으로 제휴 가맹점 및 결제 규모가 급성장하는 가운데, 최고의 포인트 적립혜택을 더한 특화카드가 출시되어 고객들에 큰 호응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엘페이 제휴 가맹점과 지속적인 연계 행사를 통해 고객들에게 혜택을 돌려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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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근미 기자 (athena3507@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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