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절한 시기에 장관 간 회담 추진
미북정상회담 성공 위해 한미 긴밀히 공조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28일 마이크 폼페이오 신임 미국 국무장관과 남북정상회담 결과를 공유하고 미북정상회담 공조 방안을 논의했다.
29일 외교부에 따르면 강 장관은 폼페이오 장관과의 이날 첫 통화에서 완전한 비핵화에 대한 의지 확인 등 남북정상회담 주요 결과를 설명하고, 남북 정상이 폭넓은 대화를 나눴다고 전했다.
이에 폼페이오 장관은 남북정상회담의 결과가 고무적이라고 하면서 미북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북핵 문제 해결의 실질적 진전을 이룰 수 있도록 한미 간 긴밀히 공조해 나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고 외교부는 말했다.
아울러 한미 두 장관은 향후 외교당국의 긴밀한 소통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하면서 적절한 시기에 장관 간 회담을 추진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