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선배들 사례로 살펴본 대표팀 막내의 월드컵 활약상
경기 후반 조커부터 깜짝 선발 출전까지 다양한 역할 예상
러시아 월드컵에서의 활약에 기대를 모으고 있는 이승우. ⓒ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막내로 출전한 1998년 프랑스 월드컵 당시 강렬한 슈팅 한 방으로 존재감을 과시했던 이동국. ⓒ 대한축구협회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 이천수의 모습. ⓒ 연합뉴스
2006년 대표팀 막내로 독일 월드컵 무대를 밟은 박주영.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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