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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병' 지드래곤 군병원 특혜 의혹…디스패치發


입력 2018.06.25 10:57 수정 2018.06.25 11:31        김명신 기자
지드래곤(권지용)의 군 병원 특혜 의혹이 보도돼 논란이 일고 있다. ⓒ 지드래곤 SNS

지드래곤(권지용)의 군 병원 특혜 의혹이 보도돼 논란이 일고 있다.

25일 디스패치에 따르면, 일병 권지용은 지금까지 4차례 이상 병원을 찾았고, 9박 10일짜리 병가만 2번 냈다.

특히 현재 국군양주병원에 입원 중으로, '대령실'에 머물고 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일반 사병의 경우 4·6·8인실에서 지내는 것과 관련해 군 차별을 받고 있다는 지적이다.

권지용은 지난 2월 27일 만 30살에 입대, 육군 3사단 백골부대 소속 포병으로 군복무 중이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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