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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계파갈등 바른미래당의 민낯, 금융당국 카드수수료 개편안 발표, 한미연합훈련 도미노 중단 웃음거리 된 신태용표 트릭 등


입력 2018.06.27 21:22 수정 2018.06.27 21:22        스팟뉴스팀

▲“지방선거 출마자 99% 낙선” 계파갈등 바른미래당의 민낯
바른미래당이 6.13 지방선거에서 패배한 가운데 선거 출마자들이 당을 향한 비판의 날을 세웠다. 당원들은 선거 기간 당내 계파싸움, 정체성 논란 등이 참패의 민낯이라고 주장했다. 바른미래당은 2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김관영 원내대표와 하태경 의원 주최로 '바른미래당 6·13 지방선거 평가와 과제' 토론회를 개최했다. 원외 인사들은 당내 의원들의 기득권 싸움을 그만하지 않는다면 당의 쇄신은 불가능하다고 비판했다. 토론회에서 한 지역위원장은 "이번 지방선거에 나선 바른미래당 출마자는 1050명으로 알려져 있다"면서 "그 중 99%가 낙선을 했다. 그 중에서도 지지율을 10%도 받지 못한 후보들이 대다수"라고 꼬집었다.

▲금융당국 카드수수료 개편안 발표에 카드업계 “부글부글”
금융당국이 발표한 카드 수수료 인하 정책을 두고 카드업권 내부에서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다. 당장 다음달 말부터 카드 가맹점 수수료 항목인 밴수수료 산정체계 변화로 수익성 악화가 본격화될 전망인 가운데 카드수수료 상한 인하를 통한 사실상의 추가 수수료 인하 조치가 단행되면서 더욱 궁지에 몰리게 될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27일 금융당국과 관련업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기존 정액제로 계산하던 수수료 산정 방식을 정률제로 전환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밴 수수료 체계 개편방안을 발표했다.

▲한미연합훈련 도미노 중단, 엇갈리는 미중일러 4강 셈법
북한의 비핵화 의지 표명과 남북관계 정상화 급물살을 계기로 한미연합훈련이 잇따라 중단되고 있다. 북·중·러 정부 및 매체들은 한미연합훈련 중단은 한반도 비핵화 및 평화 조성을 위한 필수적인 조치라며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그런가 하면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합의·이행이 이뤄지지도 않은 시점에서 우리 안보만 약화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이영표마저 혹평, 웃음거리 된 ‘신태용표 트릭’
이영표 KBS 해설 위원이 신태용 축구대표팀 감독의 기자회견에 대해 혹평을 내놓았다. 신태용 감독은 26일(한국시각), 독일과의 조별리그 3차전에 앞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있는 그대로 얘기하자면 독일이 한국보다 훨씬 강하니까 쉽지 않다. 그러나 공은 둥글다. 우리에게 기회가 올 것”이라며 “점유율등이 뒤져도 이기는 경기를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기성용이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한 것은 상상하지 못한 일”이라면서 “주장 완장은 심리적으로 안정된 상태의 선수에게 주겠다”고 강조했다. 기성용이 결장할 경우 주장 완장은 부주장인 장현수에게 주어진다. 하지만 1~2차전 패배의 원흉으로 지목된 이상 출전 자체가 어려울 수 있다.

▲주택시장 위축되자 토지거래 '고개 쏙'...양도·보유세 개편에 눌릴까
올 초만해도 토지공개념 개정 움직임 등으로 주춤했던 순수토지거래량이 조정지역 다주택자 대상 양도세 중과 시행 전후로 거래량이 눈에 띄게 올랐다. 이는 양도세 중과 대상인 토지를 팔려는 다주택자들이 움직인 것으로 해석된다. 또 토지의 경우 아파트에 비해 금융규제가 덜한 데다 상가나 다세대 주택 등을 지어 임대를 놓을 수 있어 거래가 활발하게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최근 부동산 투자자들이 아파트에 국한돼 있던 눈을 틈새시장인 토지로 눈을 돌리고 있다고 입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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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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