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미, 짜릿한 지면 광고 '볼륨몸매 이 정도였어?'
전소미 화보가 화제다.
과거 한 유명 음료 회사의 새로운 모델 소미의 짜릿한 지면 광고 촬영 B컷이 공개된 것. 현장 스틸 사진 속에서 소미는 상큼한 오렌지 컬러의 티셔츠를 입고 연예계 대표 비글돌답게 발랄한 표정과 포즈로 환타의 끝까지 짜먹고 싶은 짜릿한 맛을 표현했다.
소미는 장시간 계속된 촬영 속에서도 특유의 발랄함과 넘치는 에너지로 촬영 현장을 밝게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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