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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부산·김해·양산 취약계층에 여름이불 기증


입력 2018.07.18 14:08 수정 2018.07.18 14:08        김지원 기자
부산은행과 관계자들이 18일 오전 부산지역 5700여세대에 2억원 상당의 여름이불을 기증하는 전달식을 가진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BNK부산은행

BNK부산은행은 18일 지역 취약계층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부산·김해·양산 6300여세대에 총 2억2000만원 상당의 여름이불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부산시청 7층 접견실에서 오거돈 부산광역시장 및 신정택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지역 5700여세대에 2억원 상당의 여름이불을 기증하는 전달식이 열렸다.

100%순면으로 제작된 여름용 이불세트는 패드와 이불로 구성돼 있으며, 각 지자체에서 선정한 기초생활 수급자 및 조손가정 등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전달된다.

특히 부산은행 임직원으로 구성된 희망나눔봉사대는 홀로어르신들을 직접 방문해 여름이불을 전달하여 고독사 예방에도 일조할 계획이다.

한편 부산은행은 지역 취약계층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해 2008년 선풍기 지원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총 6만여 세대에 선풍기 및 여름이불세트를 지원해 오고 있다.

빈대인 부산은행장은 "최근 불볕더위로 열대야 때문에 잠 이루기 힘들다고 하는데 여름밤 쾌적한 잠자리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김지원 기자 ( geewon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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