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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중부 무더위 계속…동남부는 비


입력 2018.07.29 16:50 수정 2018.07.29 16:51        스팟뉴스팀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분수에서 어린이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월요일인 30일 중부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무더위가 계속되겠다. 전북을 제외한 남부지방과 강원 영동에는 제 12호 태풍 '종다리'의 영향으로 가끔 비가 오다가 밤에 대부분 그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 낮 최고기온은 28~37도로 예상된다.

서울·대전 37도, 광주·전주 35도 등으로 주로 중부와 서부를 중심으로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비가 내리는 강원 영동은 속초 29도, 동해 28도 등으로 낮 최고기온이 비교적 낮겠다.

태풍의 영향으로 강원 영동과 경상도에는 각각 20~60㎜, 5~40㎜가량 비가 내릴 전망이다. 전남은 이날 하루 5~40㎜, 제주도는 31일까지 20∼60㎜의 비가 내리겠다.

태풍 종다리는 오는 31일 새벽 제주도 서귀포 동남동 쪽 약 180㎞ 부근 해상에서 열대저압부로 약화할 전망이다.

대기 확산이 원활해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을 나타내겠다.

한편,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1.0~5.0m, 동해 앞바다에서 1.5~5.0m 높이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서해 0.5~2.5m, 남해 1.5~6.0m, 동해 1.0~5.0m로 예보됐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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