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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객 큰 불편, 누리꾼 “폭염에 열차 지연 최악이네”


입력 2018.07.30 10:16 수정 2018.07.30 10:17        서정권 기자
ⓒ방송화면 캡처
KTX와 SRT 등 고속열차가 지연 운행되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어 누리꾼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지난 29일 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30분께 천안아산역과 광명역 사이에 위치한 남산분기점(평택 인근)에서 통신장애가 일어났다.

코레일 관계자는 “통신장애로 중앙시스템에서 준 신호가 열차에 잘 전달되지 않는 상황이 발생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열차는 관제실에서 보낸 신호를 받아야 움직일 수 있는데, 통신장애로 신호를 못 받아 열차가 움직이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로 인해 KTX 16대가 10분에서 1시간 8분까지 지연됐으며 SRT는 11대가 최대 1시간 30분 이상 지연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누리꾼들은 “(uiuu****) 이 더위에 열차 지연이라니” “(yunn****) 폭염에 열차 지연 최악이네” “(yyyy****) 보상 받아도 짜증날 듯” “(hjk****) 일부러 그런 건 아니지만 그래도 화나겠다” “(uinop****) 기다리는 건 너무 힘든데”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정권 기자 (mtrepc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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