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래퍼인 내게 유달리 악성 댓글 많아”
가수 민티가 최근 공개한 타이틀곡 '캔디클라우디'에서 자신의 가슴을 움켜쥐고 있다. 캔디클라우디 뮤직비디오 캡처
가수 민티는 데뷔곡 '유두'에서 착용한 의상의 문구로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유두 뮤직비디오 캡처
민티
민티가 최근 SNS에서 진행한 ‘#비민티챌린지(몸의 자유를 위해 함께 싸우자는 메시지의 운동)’는 네티즌들의 큰 호응을 얻지 못했다.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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