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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백의종군' 유승민, 바른미래 복귀냐 한국당 복당이냐, 막오른 코리아세일페스타…무늬만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 등


입력 2018.09.28 21:33 수정 2018.09.28 21:33        스팟뉴스팀

▲'백의종군' 유승민, 바른미래 복귀냐 한국당 복당이냐

유승민 바른미래당 전 대표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오랜 잠행에도 불구하고 유 전 대표가 차기 대권주자로 여전히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만큼 당 전면 복귀와 자유한국당 복당 가능성 등 그의 선택에 정치권이 예의주시하고 있다.

유 전 대표가 차기 대권 주자로 높은 지지율을 확인하자 당내에서도 그의 복귀를 기대하는 눈치다. 현재 손학규 대표 체제가 안정기에 접어들고 있지만 당내 계파갈등을 완전히 해소하지 못하는 등 무게 중심을 잡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정계개편 움직임과 맞물려 유 전 대표의 자유한국당 복귀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유 전 대표가 기존 보수 세력과 합리적 중도보수를 아우를 수 있는 유일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평가다. 그가 안보 문제에 있어서 보수 성향을, 경제 분야에서 진보·중도 성향 보이고 있다는 설명이다.

▲文대통령 전한 '김정은 메시지'에 트럼프 꺼낼 '상응조치'는

이제 관심은 북미 '비핵화 협상'이 얼마만큼 진전되느냐에 쏠렸다. 교착상태에 빠진 북미 협상이 평양 남북정상회담에 이어 뉴욕에서 가진 한미정상회담 등 정상외교를 통해 속도를 낼 채비다.

관건은 북한의 비핵화 조처와 트럼프 정부의 '상응조치'다. 트럼프 정부의 상응조치에 대해 문 대통령은 '종전선언', '제재완화'와 함께 '인도적 지원', '예술단 교류', '연락사무소 개소' 등을 예시로 거론했다. 문 대통령은 "미국이 속도 있는 상응 조치를 취해준다면 북한의 비핵화 조치도 보다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도 했다.

현재까지 미국은 북한에 제공할 상응조치 내용과 시점 등을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고 있다. 북한의 핵무기·시설 리스트에 대한 신고를 전제조건으로 내걸고 "비핵화까지는 경제제재를 유지하겠다"며 카드를 내보이지 않고 있다. 북한의 '진정성'에 대한 의구심을 쉽게 거두기 어렵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막오른 코리아세일페스타…무늬만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

28일 국내 최대 쇼핑·관광 축제인 '코리아 세일 페스타'가 막이 오른 서울 명동거리를 찾았다.

금요일 오후 시간이지만 명동거리 일대는 한산했다. 각 상점마다 행사를 알리는 조그만 포스터만 붙어있을 뿐 코리아세일페스타의 시작을 알리는 분위기를 전혀 느낄 수 없었다.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이후 중국인 단체 관광객 급감으로 직격탄을 맞은 상인들 역시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짧은 행사 기간과 미흡한 홍보 등으로 한계점을 드러내며 국내 최대 쇼핑 축제로 자리매김하기엔 여전히 미흡한 점이 많다는 지적이다. 다음달 7일까지 열흘간 진행되는 2018코리아세일페스타에 참여하는 업체는 지난해 450곳에서 올해 230여 곳으로 줄었고, 예산도 34억5000만 원으로 지난해의 60% 수준에 머물렀다.

▲'이대호와 동률' 김재환, 어디까지 도달할까

두산 김재환이 1998년 타이론 우즈 이후 베어스 소속 선수로는 20년 만에 홈런왕 등극을 눈앞에 두고 있다. 2.97경기당 하나씩 홈런을 만들어내고 있는 김재환은 단순히 계산했을 때 앞으로 3~4개 정도 더 추가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김재환은 2010년 이대호와 함께 한 시즌 최다 홈런 부문 공동 13위에 랭크되어 있다. 따라서 2개의 홈런을 더 추가한다면 2002년 심정수, 2017년 최정(이상 46개)과 어깨를 나란히 하면서 탑10에 진입할 수 있다.

또한 지금의 페이스를 감안한 계산대로라면 역대 6위인 2015년 삼성 나바로(48개)까지 접근이 가능하다.

▲김민영, 서주원과 결혼 소감 "행복…속도위반 아냐"

방송인 김민영이 카레이서 서주원과 결혼 소감을 밝혔다.

김민영은 28일 인스타그램에 예비 신랑 서주원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린 후 "자고 일어났는데 축하한다고 카톡이. 다들 감사합니다. 행복하자"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속도위반은 아니다"고 덧붙였다.

김민영과 서주원은 오는 11월 11일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모델 겸 방송인 김민영은 10년차 뷰티, 피팅 모델로 다수의 게임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서주원은 종합편성채널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1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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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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