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서 어린이집 원장 투신…"감사 대상 포함돼 심적 고통"

스팟뉴스팀

입력 2018.10.28 14:36  수정 2018.10.28 14:36

경남 창원에서 어린이집 원장이 아파트에서 투신해 숨졌다.

지난 27일 오후 4시40분께 경남 창원시 의창구의 한 아파트 15층에 사는 A씨가 1층 바닥에 쓰러져 숨져 있는 것을 이 아파트 경비원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이 아파트에서 어린이집을 운영하는 A씨는 최근 유치원과 어린이집 비리 등이 사회문제로 떠오르면서 스트레스를 받던 중 가족에게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말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A씨가 보건복지부로부터 감사 대상이라는 통보를 받고 힘들어했다는 유족 증언과 투신 당시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