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대 사회적 기업 전용 민간펀드 출범
최태원 SK회장(왼쪽 다섯번째)과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네번째)을 비롯한 양 그룹 인사들이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린동 SK빌딩에서 '사회적 기업 금융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갖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부사장, 김희송 신한대체운용 사장, 이동환 신한GIB 부문장,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 최태원 SK 회장, 최광철 SK 사회공헌위원장, 정현천 SK 사회공헌위원회 전무, 김태진 행복나래 사장.ⓒ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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