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판사, 헌법 위배 좌시할 수 없어"
野 "삼권분립 어긋나, 정치적 의도"
21일 오후 국회의장 접견실에서 문희상 국회의장과 여야 5당 원내대표들이 국회 정상화 합의안을 발표 한 뒤 악수하고 있다. 왼쪽부터 장병완 민주평화당,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문희상 국회의장, 김성태 자유한국당, 김관영 바른미래당, 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자료사진)ⓒ데일리안
30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양승태 사법농단 대응을 위한 시국회의’ 관계자들이 사법농단 관여 법관 탄핵소추안 공개제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자료사진)ⓒ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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