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철 부친상, 라디오 DJ 조영구·박성호 대신 투입

배우 박철이 부친상을 당했다. ⓒ 연합뉴스

배우 박철이 부친상을 당했다.

29일 연예계 관계자에 따르면, 박철의 아버지 박이식 씨는 이날 오전 0시 26분께 별세했다. 향년 86세.

고인은 오랜 투병생활 끝에 결국 회복되지 않고 생을 마감한 것으로 알려졌다.

빈소는 서울 반포동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되며 발인은 12월 1일, 장지는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