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개특위 권한 없다 생각하면 차라리 해산해야
野3당, 애초부터 정개특위서 논의할 의지 없어
지난 2016년 10월 18일 오후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이 미르재단, K스포츠재단 등 '비선실세 국정농단 및 편파기소 사태'와 '송민순 회고록 새누리당 색깔론 파문'등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한 긴급 의원총회에서 참여정부 당시 청와대에서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보좌했던 김경수(왼쪽), 홍익표(오른쪽) 의원이 무언가 논의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